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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노르위치 시티전에서 승리한 뒤 첼시 선수들이 수비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기뻐했다.

첼시는 27일 새벽(한국 시각)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후안 마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부임 이후 혼란스러웠던 팀 분위기를 완전히 추스르는 데 성공했다.

베니테스는 경기가 끝난 뒤, 끝까지 승리를 지켜낸 선수들의 정신력에 기뻐하며 전체적인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베니테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노르위치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을 꺾은 바 있다. 오늘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굉장히 만족했다. 일본에서 돌아온 이후 우리는 또다시 승리를 추가했고 이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라고 평가했다.

첼시는 불과 3일 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8-0 대승을 거뒀고, 베니테스는 빌라전이 공격적인 부분에서 빛난 경기였다면, 노르위치전은 수비적으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베니테스는 "수비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 오늘 경기는 빌라와는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다. 우리는 공격을 펼치면서도 안정적으로 수비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노르위치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반면에 우리는 추가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냈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11점 차로 뒤져있다. 과연 첼시가 선두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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