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데일리 스타'는 첼시가 팀의 주장인 존 테리와 재계약을 맺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테리는 지난 1998년 첼시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지금까지 주장이자 팀의 정신적 지주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첼시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 3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2회를 차지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첼시가 테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 없으며, 이에 결국 그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시즌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야심 차게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을 영입했고, 그에게 전권을 위임하며 대대적인 개혁을 시도했었다. 문제는 첼시의 노장 선수들이 빌라스-보아스 감독과 불화를 일으켰고, 결국 팀 성적이 떨어지자 빌라스-보아스는 해임될 수밖에 없었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아브라모비치가 훈련장을 찾아와 육두 문자를 사용하면서까지 테리와 램파드에게 분노를 터트렸었다고 한다. 이후 디디에 드로그바가 방출됐고, 램파드 역시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테리의 관계자들이 2013년 초에 새로운 계약과 관련해 협상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이미 아브라모비치가 테리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고 한다. 아브라모비치는 개혁을 계속 시도할 예정이며 영향력이 지나치게 높은 테리를 눈엣가시로 보고 있다고 한다.

과연 주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이 모두 팀을 떠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에펨툰: 박주영의 돌파는?!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 8
[웹툰] 호날두, 맨유로 돌아오려나
베니테스 "토레스, 전성기에 근접"
아우크스 단장 경질돼… 지동원은?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