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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거둔 8-0 대승에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팀이 점점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24일 새벽(한국 시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8-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주중에 있었던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캐피탈 원 컵 8강전에서 5-1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경기 동안 13골을 퍼붓는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베니테스 감독은 팀의 전설인 로베르토 디 마테오의 후임으로 임명됐고, 과거 리버풀 감독 시절 첼시를 조롱하는듯한 발언으로 첼시 팬들에게 미운살이 톡톡 박혔다. 특히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에 실패하면서 극심한 비난에 시달리기도.

그러나 베니테스는 최근의 연이은 승리로 서서히 팬들의 마음을 얻어가고 있으며 그는 첼시가 점차 성장하고 있고 올 시즌 리그 우승도 여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베니테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팀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 경기같은 모습만 계속 보여준다면 리그 우승도 가능하다.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페르난도 토레스는 베니테스가 부임한 이후 6번째 골을 넣었고 베니테스는 "스트라이커로서 토레스는 골을 넣을 필요가 있었다. 팀이 잘해주면서 그에게 더욱 많은 기회가 돌아갔고 골을 더욱 많이 넣으면서 자신감도 되살아났다."라고 기뻐했다.

과연 첼시와 토레스가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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