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공격수 파올로 게레로의 영입에 3천만 파운드를 투자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게레로는 한때 바이에른 뮌헨에서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혔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뒤 2006년 함부르크로 이적했다. 그는 HSV에서 6시즌동안 리그 134경기에 출전해 37골을 넣는 준수한 활약을 펼친 끝에 지난여름 코린치안스로 3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떠났다.

이후 게레로는 브라질 리그에서 17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는 등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고, 무엇보다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면서 몸값이 폭등했다. 유럽 현지 언론은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명문 클럽들이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첼시마저 게레로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고 이에 코린치안스가 그의 몸값으로 3천만 파운드(약 520억 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의 중앙 공격수가 페르난도 토레스, 다니엘 스투릿지 뿐이다. 그나마 토레스는 여전히 전성기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스투릿지는 리버풀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첼시는 그동안 라다멜 팔카오 영입을 추진해왔지만, 그의 바이아웃 금액이 4천5백만 파운드에 이르면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연 첼시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추가적인 공격수로 누구를 데려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유로파리그, 국가별 정리~
[웹툰] 샤빠: 터키로 축구 여행(1)
[웹툰] 스타 플레이어:YNWA - 6
박지성, 'QPR의 산타클로스' 변신
손흥민에게 주먹 날린 선수, 결국…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