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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캐피털 원 컵 준결승에서 만나게 될 스완지 시티(스완지)가 쉽지 않은 상대라고 밝혔다.

첼시는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캐피털 원 컵 8강전에서 5-1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첼시는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으나 후반에만 5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첼시는 리그 컵 준결승에서 미들즈브러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를 상대할 예정이다. 이에 베니테스 감독은 스완지가 훌륭한 팀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베니테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스완지는 훌륭한 팀이다. 그들은 준결승에 진출할 자격이 있는 팀이다. 그래도 첼시가 오늘과 같은 경기력을 스완지를 상대로 보여준다면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승 진출을 다짐했다.

이어서 그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일본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됐다."라며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은 못했지만, 많은 것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첼시는 24일 새벽 1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첼시가 아스톤 빌라를 꺾고 선두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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