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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존 테리의 복귀일이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테리는 지난 11월 리버풀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와 충돌하면서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당한 바 있다. 검진 결과 테리의 부상은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구단은 테리가 몇 주 안에 복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테리는 아직도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고, 얼마 전에 열린 클럽 월드컵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이에 베니테스 감독은 테리가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베니테스는 리즈 유나이티드(리즈)와의 리그 컵 경기를 앞두고 "테리의 무릎 상태가 호전되고는 있지만, 좋아지다 나빠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복귀일을 알기는 어렵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첼시는 지난 24일간 7경기를 치렀다.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고, 클럽 월드컵을 위해서 일본에도 갔다가 왔다. 그러나 우리는 이 상황을 잘 극복해야 한다."라며 리즈전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첼시는 20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리즈를 상대로 캐피털 원 컵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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