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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클럽 월드컵 우승에 실패해 슬프지만, 이제 리그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첼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코린티안스에 0-1로 패하며 세계 챔피언이 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루이스는 클럽 월드컵 대회 전에 인터뷰를 통해 “남미에서는 클럽 월드컵 우승을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나는 행운아”라며 클럽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첼시의 패배가 확정되자, 루이스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루이스는 첼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였고, 우승에 실패해 슬펐다.”라며 눈물을 보인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게 축구다. 결승전에서 두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열심히 뛰지만, 결국 한 팀밖에 우승할 수 없다. 실망스럽지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있고, 이제 리그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제 첼시는 20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캐피털 원 컵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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