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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팀이 남은 네 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클럽 월드컵에서의 준우승을 만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UEFA 슈퍼컵과 FIFA 클럽 월드컵 참가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슈퍼컵 경기에서 1-4로 패했고,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코린티안스에 0-1로 패하며 두 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제 첼시는 네 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3위에 올라있고, FA컵 3라운드, 캐피털 원 컵 8강, 유로파 리그 32강에 진출한 상황이다. 이에 마타는 아직 첼시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마타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어려운 순간이다. 일본까지 와서 첼시를 응원한 팬들의 실망감은 더 클 것이다. 그러나 아직 첼시는 네 개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모든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서 그는 “스포츠 세계에서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이 모두 존재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보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이제 다음 경기 승리를 목표로 열심히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 첼시는 20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캐피털 원 컵 4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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