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 중앙 미드필더 오리올 로메우가 십자 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지난여름 중앙 미드필더인 하울 메이렐레스와 마이클 에시엔을 떠나보냈지만, 별다른 보강을 하지 못한 채 이적 시장을 마감해야 했다. 이후 프랭크 램파드, 하미레스와 존 오비 미켈이 중앙 미드필드 역할을 맡아왔지만 첼시의 바쁜 일정을 모두 소화하기에는 무리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베르토 디 마테오가 경질되고 라파엘 베니테스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그는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로메우에게도 조금씩 기회를 주기 시작했다.

램파드가 노쇠화하여 부상에 시달리고, 미켈까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으로 빠져야 하는 가운데 로메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였다.

그러나 로메우는 지난 주말 열린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결국 교체되어야 했고 월요일 수술을 받아 6개월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첼시의 아킬레스건을 보강하기 위해 오는 겨울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첼시는 마루앙 펠라이니, 세르히오 부스케츠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첼시가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빌바오한테 설마… 지겠어?
[웹툰] 스타 플레이어: YNWA - 2
[웹툰] 로스타임: 이티하드의 역습
'기록 파괴자' 메시의 다음 목표는?
에브라 "판 페르시는 완벽한 선수"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86골' 메시, 한 해 90골 달성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