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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수비형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지난여름 에당 아자르, 빅토르 모지스, 마르코 마린, 오스카르 등을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하는 데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쏟아부었다. 애당초 첼시는 상대적으로 선수층이 엷은 수비형 미드필드진에도 돈을 투자하리라 예상됐지만, 별다른 보강 없이 이적 시장을 마무리했다.

현재 중앙 미드필더로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은 존 오비 미켈, 프랭크 램파드, 하미레스, 오리올 로메우 뿐이다. 특히 램파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기에 추가적인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첼시가 부스케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첼시는 스카우트인 스캇 맥라크란을 캄프 누로 보내 부스케츠를 지켜봤다고 한다. 바르사는 1월에 부스케츠를 팔 생각이 전혀 없지만, 시즌이 끝나면 고려를 해볼 수도 있다고.

유럽 현지 언론은 부스케츠의 몸값을 3천만 파운드(약 520억 원)으로 책정하고 있다. 과연 부스케츠가 시즌이 끝나고 팀을 옮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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