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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유로파 리그도 유럽 대항전 대회인 만큼,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첼시는 6일(이하 한국시각) 노르셸란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지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첼시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에서 원정 다득점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첼시는 조 3위를 기록했고,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이에 체흐는 유로파 리그에서 최선을 다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체흐는 첼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로파 리그도 유럽 대항전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대회다. 9년 동안 첼시에서 뛰면서 단 한 번도 유로파 리그를 경험한 적이 없다. 유로파 리그 우승 트로피도 들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일찌감치 떨어져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전에 16강 진출이 어려워진 상황이었다.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 방어에 실패해 실망스럽다."라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이제 첼시는 9일 자정 선덜랜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첼시가 리그 7경기 연속 무승 행진의 사슬을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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