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이 부임 이후 4경기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

첼시는 6일 새벽(한국 시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노르셸란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같은 조 다른 경기에서 유벤투스가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1-0으로 꺾으면서 첼시는 16강 진출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전년도 챔피언이 조별 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한 첫 팀이 되었지만, 베니테스는 이날 승리를 통해 여러 긍정적인 부분들이 나왔다며 개의치 않았다.

베니테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를 하면 팀에 언제나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홈에서 승리를 거두면 사기가 더욱 올라갔다. 우리는 슈팅을 총 32차례 시도했고, 이 중 18번이 골문을 향했다."라며 경기력에 기쁨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일단 승리를해서 기쁘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해서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적어도 우리가 가진 능력을 모두 보여줬다는 것에 만족한다. 이제는 선덜랜드 경기와 유로파 리그에 집중할 차례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페르난도 토레스가 두 골을 넣으며 골 가뭄을 해소했고, 베니테스는 "그는 반드시 골을 넣어야만 했다. 그동안 토레스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고, 팀이 하나가 되어 그를 돕고 있었다. 만약 우리가 토레스에게 기회만 만들어 준다면, 그는 반드시 골을 넣어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누구든 베니테스보다야…
[웹툰] 놀래켜라! 하트 어택 게임
[웹툰] 판 데르 파르트 vs 요렌테
발로텔리, 맨시티 떠나 밀란으로?
무리뉴 "PSG는 분명 좋은 행선지"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1월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