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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 플레이메이커 후안 마타는 선수들이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믿고 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베니테스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3경기에서 2무 1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베니테스는 과거 리버풀 감독 시절 첼시와 첨예한 대립 관계를 형성했던 만큼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베니테스에게 지휘봉을 맡긴 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그를 경질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타는 첼시 선수들이 베니테스를 믿고 있다며, 그와 함께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길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타는 노르셸란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는 베니테스를 믿는다. 그는 팀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클럽 월드컵이나 프리미어 리그 같은 대회들에서 우승을 하기를 바란다면 지금보다는 잘해야 한다. 그는 매우 경험이 많은 감독이고 우리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역시도 그를 돕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타는 이어 팬들의 야유와 관련해 "나는 귀가 먹지 않았고, 선수들 역시 모두 현재 상황을 잘 알고 있다. 서포터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응원을 할 권리가 있다. 단지 우리의 임무는 좋은 경기를 펼치고 승리하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과연 베니테스가 노르셸란드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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