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는 부진에 빠져있는 구단이 아브람 그랜트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이라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첼시는 시즌 초반에 여덟 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에 올랐지만, 이후 네 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며 팀 순위가 3위로 내려앉았다. 설상가상으로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5차전에서 유벤투스에 0-3으로 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고, 결국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에게 팀을 맡겼지만, 첼시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베니테스 감독 부임 이후 첼시는 2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일곱 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잉글랜드의 복수 언론은 첼시가 그랜트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랜트는 07/08 시즌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이후 첼시를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까지 이끌었던 감독이다.

현지 언론은 그랜트가 첼시에서 기술 고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첼시 대변인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그랜트에 관련된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랜트의 복귀설을 일축했다.

이제 첼시는 6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노르셸란드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6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첼시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노르셸란드를 꺾고, 샤흐타르가 유벤투스를 상대로 승리해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8마…드리드 더비 랩 배틀
[웹툰] 로스타임 #86 안티 풋볼
[웹툰] 터키 여행, 2주만 무사히~
베니테스 "첼시, 투지가 부족하다"
벵거 "아스널, 돈이 해결책 아냐"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