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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팀의 골 가뭄이 페르난도 토레스 혼자만이 아닌 모든 선수에게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토레스는 시즌 초반 리그 세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부활의 신호탄을 날리는 듯했다. 그러나 토레스는 이후 리그 11경기에서 1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5경기에서도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탈락 위기에 몰렸다. 또한 리그에서도 최근 6경기에서 4무 2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던 팀 순위가 3위까지 떨어졌고,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경질을 피할 수 없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새로운 사령탑으로 리버풀에서 토레스의 전성기를 베니테스 감독을 선임했다. 그리고 베니테스 감독은 골 가뭄에 대한 책임을 토레스 혼자가 아닌 팀원 전체가 져야 한다고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풀럼전에서 우리는 후반에 볼 점유율이 매우 높았다. 볼 점유율이 높아지면 공격수들이 득점 기회를 더 많이 잡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느냐다. 선수들이 골을 기록할 수 있게 완벽한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첼시는 1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9시 45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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