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의 경기 감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첼시는 29일 새벽(한국 시각)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라파엘 베니테스는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지휘봉을 잡은 이후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그는 토레스가 점차 정상 기량으로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베니테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제 다섯 차례 훈련을 같이 했을 뿐이지만,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라며 토레스의 감각이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첼시의 우승 확률에 대해 "우리가 우승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아 있다. 만약 좋은 성적만 연달아 거둘 수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에는 팀의 에이스인 후안 마타가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고 베니테스는 선수들에게 휴식이 필요했다고 설명하며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일정을 치러야 한다. 우리는 팀원들을 전체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적절한 로테이션을 감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첼시 팬들은 맨체스터 시티전에 이어 풀럼과의 경기에서도 베니테스를 비판하는 응원가를 불렀고 그는 "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잘 모르겠다. 웨스트 햄 전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오늘은 코리안 특집인가?!
[웹툰] QPR의 새 감독은 레드냅!
[웹툰] 와싯 파스타툰:미끄럼 주의
레드납표 QPR, 무엇이 달라졌나
영국 언론 '박지성, 주장직 박탈?"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