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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플루미넨세 수비수 월리스(18)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월리스는 공격적인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클럽과 브라질 청소년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눈여겨본 유럽 명문 클럽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첼시는 오랫동안 월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플루미넨세와 접촉을 벌여왔고, 마침내 6백만 유로의 이적료를 합의했다고 한다.

월리스는 첼시 외에도 유벤투스, 나폴리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다비드 루이스, 오스카르 등 첼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하고 싶어 첼시행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월리스는 '폭스 스포츠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 출신 팀 동료가 곁에 있는 것은 항상 큰 도움을 준다. 그들로부터 조언도 많이 받을 수 있고 특히 언어적으로 쉽게 새로운 무대에 적응할 수 있다. 이제 나는 런던으로 이적을 하고 영어를 새로 배우고 있지만, 그들이 내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자신이 본래 프리메라 리가 팬이었지만, 첼시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그들의 경기를 많이 지켜봤다며 "볼 수 있는 경기는 다 챙겨보고 있다. 평소에는 팀 동료들과의 훈련에만 집중을 하고 있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첼시 경기는 꼭 본다."라며 새로운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연 월리스가 새로운 무대에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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