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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첼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의 뒤를 이어 베니테스가 지휘봉을 잡자 이를 비난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베니테스의 데뷔전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첼시 팬들은 베니테스의 퇴진을 요구하는 걸개와 함께 그를 조롱하는 응원가를 부르며 불만을 표출했다.

베니테스는 리버풀 감독 시절 첼시와 첨예한 대립 관계를 형성해왔고 당시 첼시가 팬들에게 첼시 깃발을 나눠줬던 것에 대해 조롱을하기도 했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당시 내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 분석을 할 수는 없다. 단지 이에 대해서 변명을 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라고 약속했다.

베니테스는 이어 자신의 상황에 대해 "한 선수가 팬들로부터 전혀 응원을 받지 못한다고 상상해보자. 나는 그에게 "다른 데 신경 쓰지 말고 축구에만 집중해.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팬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라며 환심을 사기 위해서는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가 우승을 하기 위해 첼시에 왔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 선수들이 성장하는 것을 도우면서 팀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29일 새벽(한국 시각) 풀럼과 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과연 베니테스가 첼시 감독으로서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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