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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임시 감독은 페르난도 토레스가 전성기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레스는 5천만 파운드(약 90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리버풀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며 많은 비판에 시달렸다. 토레스는 첼시에서 88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그러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하고 베니테스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하면서 부진에 빠진 토레스가 부활하리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베니테스 감독은 ‘BBC 스포츠'를 통해 “토레스의 현재 기량은 전성기 때보다 떨어진다. 그러나 나는 그가 리버풀 시절의 기량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토레스의 기량이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얼마나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토레스의 기량 회복은 팀원들에게 달려있다. 또한 토레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줘야 한다.”라며 토레스에 대한 믿음을 내비쳤다.

한편, 첼시는 29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풀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토레스가 베니테스 감독의 지휘 아래 풀럼전에서 골을 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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