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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 수비수 존 테리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첼시의 레전드라며 경질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디 마테오 감독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첼시의 감독 대행을 맡은 이후 신분으로 FA컵과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이후 디 마테오 감독은 첼시의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지만, 최근 8경기에서 두 번밖에 이기지 못하며 결국 경질되고 말았다.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탈락 위기에 몰렸고, 선두를 달리고 있던 리그에서는 순위가 4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테리는 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힘든 한주였다. 디 마테오 감독과 함께한 것은 정말 특권이었다. 첼시 유스팀에 있으면서 디 마테오 감독의 경기 모습을 보면서 배웠고, 그와 함께 플레이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디 마테오 감독은 1996년에 첼시로 이적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00/01 시즌에 부상을 당하며 결국 2002년에 첼시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이어서 테리는 “우리는 지난 시즌에 그토록 염원하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디 마테오 감독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고, 첼시의 레전드다. 그가 성공적인 미래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행운을 빌었다.

한편,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하는 대신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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