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에서 경질된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소감을 밝혔다.

디 마테오 감독은 지난 시즌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경질 된 이후 팀의 지휘봉을 맡으면서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우승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그는 21일 새벽(한국 시각)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5차전에서 0-3으로 패하며 사실상 16강 진출이 어려워진 뒤 감독직에서 해임되고 말았다.

이후 디 마테오는 지난 1년 동안 첼시에서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보냈다.

디 마테오는 잉글랜드 감독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선수로서 사랑했던 클럽에서 감독으로 지낼 수 있었던 것이 큰 영광이었다. 또한 첼시에 있으면서 거둔 성공과 트로피들이 굉장히 자랑스럽다. 첼시의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끈 것은 축구인으로서 내 경력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첼시에서의 기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나는 첼시를 끝없이 사랑하고 있으며 그동안 나를 믿고 지지해준 스태프,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들은 지난 1년동안 나를 끝없이 믿어주고 지지해줬다."라고 감사해했다.

디 마테오는 마지막으로 "올 시즌 끝까지 첼시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디 마테오의 후임으로 리버풀시절 첼시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라파엘 베니테스가 임명되어 팬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과연 첼시가 올 시즌 어떠한 성적을 남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세리에A 소식통, PST 뉴스!
[웹툰] 조금은 억울한 카가와 신지
[웹툰] 에펨툰 : 에시앙 이자식이!
분데스리가 홈피, 손흥민 집중 조명
英 언론 '오닐, 지동원의 임대 허락'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6호골' 손흥민, 이번 시즌 몇 골 넣을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