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 미드필더 후안 마타(24)는 최근 경질된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첼시의 진정한 전설 중 한 명이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디 마테오는 지난 시즌 첼시의 감독 대행으로서 팀을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정상에 올려놓는 등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이후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디 마테오는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유지했지만, 최근 연패의 수렁에 빠진 데 이어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사실상 탈락을 하면서 경질되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 마타는 아쉬운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디 마테오가 첼시의 진정한 전설이고 앞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마타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오늘은 힘겨운 날이었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가 더는 우리의 감독이 아니다. 그동안 그가 우리와 보낸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 미래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디 마테오는 선수로서 첼시의 전설이었다. 감독으로서도 그는 우리 클럽에게 첫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선물했다. 그는 영원히 우리들의 가슴속에 기억될 것이다. 굿 럭 디 마테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주제 무리뉴 감독 시절 앙숙 관계를 형성했던 라파엘 베니테스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해 팬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과연 베니테스는 첼시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세리에A 소식통, PST 뉴스!
[웹툰] 조금은 억울한 카가와 신지
[웹툰] 에펨툰 : 에시앙 이자식이!
분데스리가 홈피, 손흥민 집중 조명
英 언론 '오닐, 지동원의 임대 허락'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6호골' 손흥민, 이번 시즌 몇 골 넣을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