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전 첼시 감독은 로베르토 디 마테오가 경질된 것에 대해 별로 놀라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디 마테오 감독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첼시의 감독 대행을 맡은 이후 FA컵과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이에 그는 올 시즌 첼시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이끌었지만,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이 어려워지자 시즌이 3분의 1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경질을 당하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 디 마테오의 전임 첼시 감독이었던 빌라스-보아스는 디 마테오의 경질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성향상 어쩌면 예견된 일이었다며 별로 놀라지도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빌라스-보아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에서 감독의 경질이란 이제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 디 마테오는 짧은 기간 동안 대단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제 그의 이력서는 세계 어떠한 감독보다도 뛰어나다."라며 첼시가 너무 성급하게 그를 해임했다고 비꼬았다.

그는 첼시에서 자신의 수석 코치였던 디 마테오에게 "첼시에서 고생이 많았고, 그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한 뒤 첼시의 결정과 관련해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선택이다.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감독을 경질하는 것이 팀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이것 외에는 더는 할 말이 없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첼시는 디 마테오 감독의 후임으로 라파엘 베니테스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세리에A 소식통, PST 뉴스!
[웹툰] 조금은 억울한 카가와 신지
[웹툰] 에펨툰 : 에시앙 이자식이!
분데스리가 홈피, 손흥민 집중 조명
英 언론 '오닐, 지동원의 임대 허락'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6호골' 손흥민, 이번 시즌 몇 골 넣을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