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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라다멜 팔카와의 부분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팀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공격수 토레스를 지원하기 위해 올여름 에당 아자르, 오스카르, 마르코 마린, 빅토르 모지스 등 공격 자원을 대거 영입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토레스는 최근 6주 동안 단 한 골만을 넣으며 부진한 득점력을 보여줬고 결국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또한 토레스의 영입이 실패였음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주장에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원정 경기에 토레스를 출전시키지 않을 가능성을 언급했고, 이 때문에 토레스가 크게 상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토레스가 첼시를 떠나 스페인으로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라다멜 팔카오와의 부분 트레이드로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팔카오는 첼시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또한 재정 위기로 인해 팔카오를 팔아 넘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맨시티가 팔카오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첼시가 팔카오를 데려오는 데 가장 앞서있다. 팔카오 또한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안프랑코 졸라의 팬이었다. 나는 프리미어 리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고 언젠가는 반드시 이 무대에서 뛰고 싶다고 생각해왔다."라고 밝히며 첼시 이적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과연 토레스와 팔카오가 부분 트레이드를 통해 운명이 뒤바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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