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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은 다가오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를 출전시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토레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으며 부활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지난 6주 동안 단 한 골을 득점하는 데 그치며 골 가뭄에 빠져들고 말았다. 특히 토레스는 지난 주말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1-2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는 중요한 유벤투스 원정을 떠난다.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E조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3위인 유벤투스와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언제라도 탈락을 할 수도 있는 입장이다. 이에 디 마테오는 유벤투스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토레스를 선발 명단에서 빼는 초강수를 둘 수도 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디 마테오는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어떤지 지켜보고 누가 얼마나 회복했는지 살펴보겠다. 만약 그것이 팀을 위해서 옳은 선택이라면, 토레스는 뛰지 못할 것이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다니엘 스투릿지를 중용할 계획임을 밝히며 "WBA전에서 스투릿지가 공격수로 올라가자 팀의 전체적인 공격이 살아났다. 그는 매우 좋은 기회를 맞이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처럼 우리는 실질적으로 골을 넣어줄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지난 대회 챔피언인 첼시가 유벤투스 원정에서 승리해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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