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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웨스트 브롬에 패한 후 두 골을 헌납한 팀의 수비력을 질타했다.

첼시는 18일(한국시각) 열린 웨스트 브롬과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첼시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셰인 롱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39분 에당 아자르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첼시는 50분 피터 오뎀윈지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첼시는 이날 웨스트 브롬에 패하며 최소 프리미어 리그 2위로 올라갈 기회를 놓쳤다. 특히 첼시는 같은 날 노리치에 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차를 좁히는 데도 실패했다.

디 마테오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수비가 좋지 않아 이길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세 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 마테오 감독은 "수비를 할 때 경각심이 상승해야 한다"고 말한 뒤, "경기에서 이기려면 전술적인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첼시는 웨스트 브롬에 패하며 이날 리그 선두로 올라선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4점차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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