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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은 FIFA 클럽 월드컵으로 인해 팀의 일정이 매우 빡빡해졌지만,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문제 없이 경기들을 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에 첼시는 오는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첼시는 12월 한 달 동안 총 9경기를 치를 예정이고 일본까지 이동을 해야 해 피로 누적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디 마테오 감독은 첼시가 매우 넓은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일정을 잘 소화해내리라 예상했다.

디 마테오는 한 잉글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프리미어 리그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경기를 치르는 것이 팀에게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이겨내야만 한다. 우리는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 또한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 물론 이 때문에 앞으로 일정이 빡빡해지겠지만, 차라리 이러한 기회를 잡고 좋은 일주일을 보내는 것이 낫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첼시는 울산 현대와 몬테레이전의 승자와 함께 12월 12일 클럽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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