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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주장 존 테리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구단은 테리가 몇 주 안에 복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첼시는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첼시와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테리는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40분에 하미레스의 압박에 밀려 넘어지던 루이스 수아레스와 충돌하면서 무릎을 꺾고 말았다.

테리는 이번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정밀 검진 결과 테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구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MRI 검사 결과 테리의 무릎 십자 인대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테리는 몇 주 안으로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팀의 주장이자 주축 수비수인 테리가 인종 차별 발언에 대한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  네 경기에서 10골을 허용하며 수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출전 정지 징계가 풀린 테리는 리버풀과의 경기를 통해 복귀했지만,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첼시는 수비진 구성에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한편, 첼시는 18일 자정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리그에서 세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팀 순위가 3위까지 떨어진 첼시가 웨스트 브롬을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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