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가 에버튼의 '브로콜리 머리'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지난여름 오스카르, 에당 아자르, 빅토르 모지스, 마르코 마린 영입에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쏟아부으며 팀의 체질을 완벽하게 개편했다. 그러나 그들은 약점으로 지적받은 중앙 미드필더는 보강하지 않았고, 프랭크 램파드가 노쇠함에 따라 새로운 선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연달아 첼시가 펠라이니를 노리고 있으며,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그를 데려올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고 있다.

펠라이니는 190cm가 넘는 장신으로 엄청난 제공권 장악력을 갖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이 가능한 펠라이니는 1월에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참가하는 존 오비 미켈의 빈 자리를 메워줄 수도 있다.

특히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도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유사시에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뒤에서 처진 스트라이커로도 활용이 가능하기에 첼시로서는 여러모로 군침이 도는 자원이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 '데일리 미러'는 펠라이니의 가치를 3천만 파운드로 책정했다.

한편, 펠라이니는 이미 지난 9월 벨기에 언론을 통해 팀을 떠날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과연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이 펠라이니를 놓아 보내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자비의 왕, 말이 안 통해요
[웹툰] 울산 현대 아챔 우승 축전
'우월한 유전자' 축구 스타들의 2세
휴즈 "QPR이 경기 지배했는데…"
英 언론 '감독이 지동원 못 믿는다'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4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