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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은 1-1 무승부로 끝난 리버풀전에서 첼시가 승리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첼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과의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세 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는 데 실패한 첼시는 팀 순위가 3위까지 떨어졌다.

첼시는 전반 20분 존 테리가 선제골을 넣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첼시는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며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고, 후반 28분 수아레스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이에 디 마테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제이미 캐러거가 공을 연결할 때, 수아레스가 하미레스를 밀면서 공간을 만들었다. 이번 경기에서 수아레스는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골을 넣으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득점본능을 과시했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1-0 스코어는 항상 위험하다. 브래드 존스 골키퍼가 놀라운 선방을 보여줬고, 우리 선수들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첼시가 경기를 지배했지만 두 번째 골을 넣지 못해 결국 무승부를 허용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18일 자정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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