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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둥가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첼시 미드필더 오스카(21)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극찬했다.

오스카는 올여름 2,500만 유로(약 35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인터나시오날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오스카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브라질 대표팀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성인 대표팀에서도 11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오스카는 올여름 올림픽에 출전하느라 프리미어 리그 개막 직전에 첼시에 합류했지만, 유럽 적응을 마치고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오스카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고, 특히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만 4골 1도움을 올리며 유럽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둥가 감독은 오스카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둥가 감독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정말 대단한 선수다. 오스카는 최근에 플레이 스타일을 바꿨고,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더욱 좋아졌다. 그는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며 오스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첼시는 12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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