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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의 측면 공격수 후안 마타가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올 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끌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첼시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첼시는 지난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내줬으나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자존심을 세웠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의 중심에는 디 마테오 감독이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도중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을 경질한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후 팀을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이에 마타는 잉글랜드 일간지 '더 데일리 미러'를 통해 "디 마테오 감독은 아주 기발한 방법으로 매 경기 시작 전 라커룸에 앉아 있는 선수들 앞에서 연설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디 마테오 감독은 선수 개개인에게 어떻게 자신감을 줘야 하는 지를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마타는 "디 마테오 감독은 어떤 순간에 어떤 선수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며, "이 때문에 첼시는 항상 자신감에 넘치는 팀이 됐다. 우리는 아스널, 토트넘,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누구를 만나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12일(한국시각) 리버풀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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