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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 공격수 빅터 모제스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첼시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샤흐타르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4차전 경기에서 후반 49분 모제스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샤흐타르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이날 경기에서 첼시는 전반 6분 페르난도 토레스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지만, 3분 만에 윌리안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전반 40분 오스카는 안드리 피아토프 골키퍼가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에서 걷어낸 공을 잡아 정확한 슈팅으로 골을 넣었고, 첼시는 다시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에 질세라 샤흐타르는 후반 2분 윌리안이 추가 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무승부로 끝날 것만 같았던 경기는 종료 직전 모제스가 후안 마타의 코너킥을 헤딩 골로 연결하면서 승부의 균형이 깨졌고, 첼시는 홈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모제스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첼시가 이길만한 경기였다. 특히 후반에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라며 승리는 당연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교체 투입됐는데 결승골을 넣어서 기쁘다. 첼시에서 세 골을 넣었는데 모두 헤딩골이었다. 첼시에서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 정말 기분이 좋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첼시는 12일 새벽 1시 리버풀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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