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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는 첼시가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 리그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3일 새벽(한국 시각)열린 덴마크 챔피언 노르셸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2차전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첼시는 지난 시즌 모든 사람의 예상을 뒤엎고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을 연파하며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대대적인 선수 보강으로 2연패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은 단 한 차례도 없다. 이에 램파드는 올 시즌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고 간절히 소망했다.

램파드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물론 굉장히 어려운 일이겠지만, 우리가 탈락하지 않는 이상 우승의 기회는 언제나 남아 있다. 우리는 지난 시즌에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올 시즌 더욱 강해지고 있다. 매우 긴 대회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램파드는 이어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첫 승에 기쁨을 표시하며 "오늘 우리는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려지지 않은 팀을 상대로 매우 좋은 축구를 보여줬다. 우리는 상대 팀에 상관 없이 경기에만 집중했고 결과적으로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첼시가 작년에 이어 '빅 이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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