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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휴식은 필요 없다며 체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디디에 드로그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나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고, 다니엘 스터리지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최근 치러진 경기에서 토레스가 계속해서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고 있다.

토레스는 지난 시즌 드로그바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 주로 교체로 투입됐고,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는 데 그쳤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토레스는 지난 시즌에 충분히 쉬었다며 올 시즌에는 휴식 없이 많은 경기에 출전해도 된다고 밝혔다.

토레스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지난 시즌에 충분히 쉬었다. 현재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경기에 계속 출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첼시는 에당 아자르, 오스카, 후안 마타 등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 이 선수들은 볼을 소유할 줄 안다. 볼을 오래 소유하면 그만큼 상대는 공격 기회가 적어지고, 그 결과 첼시는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동료들을 칭찬했다.

한편, 리그에서 5승 1무의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는 오는 10월 3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에 덴마크 원정을 떠나 노르셀란트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첫 경기에서 첼시는 유벤투스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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