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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의 측면 공격수 마르코 마린이 아스널전을 앞두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루카스 포돌스키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아스널이 지난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포돌스키는 최근 적응기를 거치며 서서히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그는 시즌 초반 출전한 두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네 경기 동안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스널과 포돌스키는 오는 29일 오후(한국시각) 진정한 시험무대에 오르게 된다. 아스널의 다음 경기 상대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 선두에 올라 있는 첼시.

마린은 독일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포돌스키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첼시의 승리를 낙관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루카스(포돌스키)와 독일 대표팀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 그는 최근 적응을 마치며 서서히 골을 넣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린은 "그러나 첼시는 훌륭한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말한 뒤, "루카스가 그를 공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그를 막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두려움은 전혀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첼시와 아스널의 프리미어 리그 29일 오후 8시 45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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