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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는 올여름 첼시가 아닌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아자르는 토트넘에서 뛰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고, ‘프랑스 풋볼’은 아자르가 이미 토트넘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아자르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뿌리치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첼시에 입단했다.

첼시는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3,200만 파운드(약 567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했고, 아자르는 리그 5경기에 출전해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비싼 이적료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아자르는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해 첼시로의 이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을 통해 “토트넘은 지난 시즌 리그 3위를 달리고 있었고,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시즌 막판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라며 토트넘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시즌 첼시의 경기력과 리그 성적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또한 첼시는 올여름에 좋은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고, 자연스럽게 나도 첼시로의 이적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26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울버햄튼과의 캐피탈 원 컵 3라운드 경기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6대0으로 승리했다. 이제 첼시는 29일 오후 아스날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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