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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측면 수비수 애슐리 콜은 자신이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은 06/07 시즌부터 첼시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콜의 계약 기간이 내년 여름에 종료되고, 첼시는 30세 이상의 노장 선수들과 재계약하는 것을 꺼리고 있어 아직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한 콜은 1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슈퍼컵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기량이 점점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콜은 부상에서 돌아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유벤투스를 상대로 풀타임을 뛰며 좋은 활약을 펼쳤고, 22일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콜은 '첼시 TV’를 통해 “몸 상태가 정말 좋다. 경기장 앞뒤를 누비는데 내 다리를 주체할 수가 없을 정도다.”라며 다리에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어떻게 결승골을 넣는지 모르겠다. 그 자리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었고, 동료 후안 마타도 내가 아닌 다른 선수에게 패스한 줄 알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콜은 2010년 5월 위건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이후 28개월 만에 골을 기록했다.

한편, 첼시는 콜의 결승골에 힘입어 스토크 시티를 1대0으로 꺾었고, 4승 1무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제 첼시는 26일 새벽 울버햄튼을 상대로 리그 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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