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은 자신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1차전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기며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첼시는 오스카가 전반 31분과 33분에 두 골을 연속해서 넣으며 앞서나갔지만, 전반 38분 아르투로 비달에게 골을 내주며 전반전을 2대1로 마쳤다. 승리를 눈앞에 두던 첼시는 후반 35분 미켈이 실수를 하며 유벤투스에 공을 내줬고, 그것이 골로 연결되며 결국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미켈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첼시는 유벤투스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2대2로 비기고 말았다. 변명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상대에게 공을 내줬고, 그것이 골로 연결됐다.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조에 속한 샤흐타르는 노르셸랜드를 2대0으로 꺾고 E조 1위로 올라섰다. 이제 첼시는 22일 저녁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답답한 하트… 비판은 감독 몫
[웹툰] 맨유의 영원한 캡틴, 킨 - 12
[웹툰] 맨시티 패배, 모든 건 내 잘못
챔스 1R, 최고의 활약 펼친 선수 10
바르셀로나의 약점, 수비수가 부족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 리그 1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