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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미드필더 오스카(21)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에서 데뷔골을 넣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오스카는 브라질 대표로 9번의 A매치에 출전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오스카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2,500만 파운드(약 454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인터나시오날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그리고 오스카는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을 했고, 2골을 넣으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그러나 첼시는 아르투로 비달과 파비오 콸리아렐라에게 골을 허용하며 2대2로 비겼고,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오스카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첼시에서의 첫 골,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첫 골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 첫 번째 골은 수비수에게 맞고 굴절돼 운 좋게 들어갔지만, 두 번째 골은 정말 환상적으로 넣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오스카는 후반 유벤투스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에게 발을 밟혀 교체되어 나갔고, 정확한 부상 정도는 정밀 검진을 해본 뒤에 나올 예정이다.

한편, 첼시는 22일 오후 11시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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