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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은 유벤투스를 상대로 거둔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1차전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기며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첼시는 오스카가 전반 31분과 33분에 두 골을 연속해서 넣으며 앞서나갔지만, 아르투로 비달과 파비오 콸리아렐라에게 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디 마테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어느 팀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 높은 경기였다. 첼시는 세 번째 골을 넣고 승기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유벤투스를 상대로 두 골을 먼저 넣고도 승리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오스카가 언젠가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두 번째 골은 정말 환상적이었다."라며 오스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같은 조에 속한 샤흐타르는 노르셸랜드를 2대0으로 꺾고 E조 1위로 올라섰다. 이제 첼시는 22일 저녁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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