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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은 첼시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까다로운 조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첼시는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 덴마크 챔피언 노르셸랜드, 우크라이나 챔피언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E조에 편성됐다.

이제 첼시는 20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유벤투스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디 마테오 감독은 세리에A 4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유벤투스가 가장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고, 다른 두 팀과의 경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 마테오 감독은 ‘ESPN'을 통해 “유벤투스는 강팀이다. 그들은 무패행진을 계속하고 있고, 팀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 팀 가운데 가장 강한 팀 중 하나를 만났다고 생각한다.”라며 유벤투스를 경계했다.

그는 이어서 “또한 E조에는 지난 시즌에 덴마크와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들이 속해있다. 32강 조별 라운드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첼시와 같은 빅클럽에 있으면 항상 우승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결국 지난 시즌에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올 시즌에도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과연 첼시가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승리한 유벤투스를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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