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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미드필더 하울 메이렐레스(29)는 지난 시즌 첼시에서의 기억이 매우 소중하다고 밝혔다.

메이렐레스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1천5백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이후 첼시의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총 48경기에 출전했고, 팀이 챔피언스 리그와 FA컵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비록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에서 경고를 받으며 결승전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메이렐레스는 벤피카와의 8강전에서 직접 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메이렐레스는 올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첼시에 합류한 지 1년만에 페네르바체로 떠났고 지난 1시즌을 돌아보며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메이렐레스는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 동료들과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돌아왔다. 나는 런던이라는 도시와 첼시라는 클럽, 그리고 팬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매우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은 나를 많이 도와줬고 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메이렐레스는 이어 "지난 시즌은 환상적이었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와 FA컵을 들어 올렸다. 앞으로 절대로 잊지 못할 기억이겠지만,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할 차례다. 그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첼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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