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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부상 중이었던 첼시의 존 테리와 애슐리 콜이 팀 훈련에 복귀했고,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콜은 1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슈퍼컵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다. 그리고 테리는 8일 몰도바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12일 우크라이나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부상을 당했던 콜과 테리는 팀 훈련에 복귀했고, 15일 QPR과의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물론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이 콜과 테리를 무리해서 출전시킬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테리는 지난 시즌 QPR과의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 안톤 퍼디낸드를 향해 인종 차별적인 욕설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콜은 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팀 동료 테리에게 유리한 증언을 했다.
 
한편, 법원은 테리에게 무혐의를 선고했지만, 축구협회(FA)는 따로 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과연 인종 차별 사건을 뒤로하고 테리와 콜이 QPR전에 출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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