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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첼시 미드필더 하울 메이렐레스가 터키 명문팀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다.

메이렐레스는 지난여름 리버풀에서 1천2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입단했다. 그는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지난 시즌 총 42경기에 출전했지만, 빌라스-보아스가 경질된 이후 클럽과의 관계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메이렐레스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올 시즌에도 3경기에 출전하기는 했지만, 이는 모두 후반 교체 출전이었다.

첼시는 올 시즌 막대한 이적료를 풀며 오스카, 에당 아자르, 마르코 마린 등을 데려왔으며 전체적으로 어린 팀을 꾸리길 원하고 있고, 이에 결국 메이렐레스가 페네르바체로 이적을 결심했다고 한다.

당초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마이클 에시엔과 요시 베나윤까지 모두 팀을 떠나면서 그가 잔류할 가능성이 커 보였지만, 페네르바체가 8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자 첼시가 이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현재 첼시에는 더블 볼란테 자리에 설 수 있는 자원이 존 오비 미켈, 오리올 로메우, 프랭크 램파드 밖에 없어 앞으로 첼시가 어떠한 방식으로 팀을 이끌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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