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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가 올 시즌에 자신이 리버풀에서 세웠던 한 시즌 최다골 기록(33골)을 갈아치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토레스는 리버풀에서 뛸 때만 하더라도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는 리버풀에서 3년 반 동안 142경기에 출전해 81골을 넣었고, EURO 2008 당시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골을 넣으며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토레스는 2011년 1월 5,000만 파운드(약 889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지만, 극도로 부진하며 역대 최고의 ‘먹튀’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토레스는 지난 시즌에 서서히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올 시즌에는 에당 아자르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레스는 ‘첼시 매거진’을 통해 “올 시즌에 최대한 많은 골을 넣길 희망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골을 넣다 보면 리버풀에서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도 깰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첼시는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강력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고, 첼시는 또 한 번 환상적인 시즌을 보낼 것”이라며 시즌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첼시는 1일 저녁(한국시각) UEFA 슈퍼컵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대4로 대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실패했다. 이제 첼시는 15일 밤 11시(한국시각)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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