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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노장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가 장래에는 팀의 감독을 맡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램파드는 01/02 시즌 웨스트햄에서 첼시로 이적했고, 이후 11시즌 동안 559경기에 출전해 186골 118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에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첼시는 과거 선수로 활약했던 루드 굴리트, 비알리, 로베르토 디 마테오를 감독으로 임명한 바 있다. 이에 램파드는 그들에게 존경심을 표시하며 이후 자신도 첼시의 감독이 되고 싶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램파드는 ‘더 선’을 통해 “코칭 라이센스를 획득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내가 감독으로 있고 싶은 팀은 첼시 하나뿐이다. 이기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감독으로서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약한 팀을 맡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물론 단번에 첼시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가 유일하게 맡고 싶은 팀은 첼시뿐이다.”라며 첼시 감독직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편, 램파드는 첼시와의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고,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과연 램파드가 재계약을 체결해 첼시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지도자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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