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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첼시의 주전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에당 아자르와 함께 뛰는 것은 특권이라고 밝혔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에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20골 16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프랑스 무대에서 2년 연속으로 리그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이에 많은 팀들이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결국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쟁을 이겨내고 아자르를 3,200만 파운드(약 567억 원)에 영입했다.

많은 팬들은 아자르가 거액의 이적료에 어울리는 활약을 기대했고, 아자르는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리그 3경기에 출전해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레스는 ‘첼시 TV'를 통해 “아자르와 같은 선수는 팀에 큰 변화를 준다. 스트라이커의 자리에 있으면서 아자르, 후안 마타, 오스카, 프랭크 램파드 등이 후방에 있다는 것은 영광이다.”라며 아자르와 다른 미드필더들을 칭찬했다.

이어서 그는 “뉴캐슬전에서 두 번째 골을 넣었고, 팀이 2대0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지난 시즌에 첼시에서 많은 골을 넣지 못했지만, 올 시즌에는 많은 골을 넣겠다.”라며 올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한편, 첼시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유로파 리그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UEFA 슈퍼컵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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