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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마르세유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22)에 대한 첼시의 제의를 다시 한번 거절했다.

첼시는 올여름 7천만 파운드에 이르는 이적료를 쏟아부으며 대대적으로 선수단 보강을 단행했다. 이에 에당 아자르, 마르코 마린, 오스카, 토르칸 아자르등이 합류한 데 이어 빅토르 모지스까지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수비진의 영입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주제 보싱와가 방출되면서 현재 첼시에는 전업 오른쪽 측면 수비수가 단 한명도 없는 상황이다.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가 시즌 개막 이후 2골을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여전히 오른쪽 수비를 첼시의 약점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에 첼시는 수 차례에 걸쳐 아즈필리쿠에타의 영입을 시도했었지만, 번번이 마르세유로부터 거절을 당해왔다. 또한 빙생 라브룬 마르세유 회장은 첼시가 이적료를 2배이상 올려도 절대로 협상에 응하지 않으리라 엄포를 놓았다.

라브룬 회장은 '라 마르세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금요일 첼시가 우리에게 4백만 유로를 제시했지만, 우리는 이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첼시는 언론을 통해 선수를 흔들며 이적료를 8백만 유로 정도만 제시하면 되리라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라며 반드시 아즈필리쿠에타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적 시장을 일주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첼시가 무사히 선수 보강을 끝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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