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른 에당 아자르(21)가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첼시는 19일 저녁(한국 시각)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과의 2012-13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3천2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입단한 아자르가 2개의 골을 모두 돕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쳐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디 마테오 감독 또한 아자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올 시즌 아자르의 합류에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디 마테오는 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자르는 환상적이었다. 그는 경기 중에 많은 인상적인 장면들을 만들어냈고 언제나 위협적이었다. 오늘은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첼시의 또 다른 기대주인 오스카르는 후반전에 아자르와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디 마테오는 오스카르에 대해 "그가 팀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며 "우리는 이제 리그 첫 경기를 치렀고 오스카르가 제대로 선수단에 합류한 지 이제 이틀 지났다. 아직 오스카르가 팀에 완전히 물드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며 시간이 지나면 첼시가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7천만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를 쏟아부었다. 과연 올여름 대대적인 전력 강화를 단행한 첼시가 리그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수원전… FC 서울의 흑역사
[웹툰] 해외파스타툰: 믿음과 배신
스완지, 기성용 영입 경쟁서 우위?
리버풀의 개혁, 인내심이 필요하다
퍼디낸드, 부상으로 2달 결장 위기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개막 앞둔 EPL, 우승팀은 어디?

관련 정보